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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 동안 극한체험(6아)을 하고 왔다.
없는 체력 짜면서 지냈더니 영혼이 가출했음.
나의 공간, 시간
소중하다.
월요일 같은 수요일.
누워있고 싶지만
앉아있는 나 자신 칭찬해.
(로봇댓글 사양합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