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 생각하다z :: 새해

2024. 1. 5. 11:34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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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
예전에는 해가 바뀌어도 실감이 나지 않다던가 아직도 12월 같다던가 그랬는데

올해는 바뀐 것이 딱 인식된다..

신기하네.

 

2.

하얀 늑대들에 크게 둘러싸인 꿈을 꿨다.

그때 느낌이 좀 무서웠던 것으로 기억.

 

그리고 뜬금없이 연 끊었던 사람이 나왔다.

꿈속에서도 똑같은 이유로 열받았네...;;

 

3.

선택을 해야 하는데 못하겠다.

답이 나오지 않는데...

골머리를 앓고 있는 요즘..

_-_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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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