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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. 2024.01.31 - 1

2024. 3. 4. 10:19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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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
예전부터 가끔씩 달리던

댓글봇들은 앞으로 차단, 삭제하기로.

하다 하다 몇 분 간격으로 또 달고 가더만.

무의미하게 왜.... _-_

 

 

2.

욕심만큼 못하겠으면 내려놓던가.

욕심만큼 원하면 거기에 맞추던가.

 

둘 중 하나만 하자.

피곤하다.

 

3.

오늘 하루도

단순하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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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2. 28. 14:37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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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
꽤 오래 잠든 것 같았는데 얼핏 깨니 새벽 1시 몇 분이었던 것 같다.

그 뒤로 4~5시간 동안 자는 둥 마는 둥..

그럼 이 생각 저 생각하다가 꽤 우울 해졌을 텐데

그렇지는 않았다.(그나마 다행.)

 

그냥 자연스레 한 가지 생각으로 모아지더라는.

먼지 한 톨만큼이나마 발전했다고 본다.

 

 

2.

이틀 전 화장실에서 헬게이트를 겪고

물을 의식적으로 많이 마시려고 하는 중.

_-_

 

 

3.

아직 시간이 좀 남긴 했지만

최후의 여유를 보내는 기분이다.

내가 자처했으니 즐.... 거운 마음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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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2. 23. 11:30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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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
우울의 끝물이긴 한데

머리로는 알면서도 우울에 계속 지는 중.

 

2.

눈밑 떨림이 갑자기 생겼길래

약통을 보니 1일 3회다.

여태 1일 1회로 알고 먹었는데..

유통기한 안으로 먹을 수 있겠다.

 

3.

선택의 연속.

상황에 의한 차선의 선택이라고는 하나

어찌 됐든 내가 선택한 것이니

수긍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.

 

일장일단.

이거나 저거나 힘들기는 매 한 가지.

임시적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 대신 노동의 고됨과 내 생활 포기를 선택.

상황 아니면 선택하지 않았다.

 

장기 6아로 도피할 예정인 것을 너무 장황하게 늘어놨다.

내가 선택해 놓고도 내 기준 얼마나 힘들지 아니까 심란하다.

 

그래도 전저보다는 나아서 선택한 것이니..

좋은게 좋은 거라고 좋은 면만 생각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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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2. 19. 10:52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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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
전부터 있던 우울에 극한체험의 후유증까지....

아직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있다.

 

2.

짜증 가득 화가 많은 상태인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

잘 모르겠다.

 

그냥 버리고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.

 

 

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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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2. 15. 09:42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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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한 것이 있으면 채우면 되는데

채워나가면 되는데

 

이미 화부터 나기 시작한다.

그 부족한 모습이 싫어서.

 

아..

나는 나한테 늘 화가 나서

도망가고 싶다.

_-_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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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2. 14. 10:53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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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 동안 극한체험(6아)을 하고 왔다.

없는 체력 짜면서 지냈더니 영혼이 가출했음.

 

나의 공간, 시간

소중하다.

 

월요일 같은 수요일.

 

누워있고 싶지만

앉아있는 나 자신 칭찬해.

 

(로봇댓글 사양합니다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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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2. 5. 10:46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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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떴지만 일어나기 너무 싫었다.

꾸물거리다 겨우 일어났네.

 

꿈이 참 버라이어티 했다.

 

난 학생이었고 선생님은 어떤 방송인.

한자숙제가 밀려서 공포스러웠고 쪼꼬미들 보려고

서둘러 실내화를 챙겨서 나가는데

계단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어 몇 계단 내려가다가

눈썰매 타는 듯 내려가고

 

이러고 끝난 듯.

이게 뭐야.

 

꿈도 복잡해 현실도 복잡해.

_-_

 

오늘 하루도 잘, 버티자.

 

-로봇댓글 사양합니다.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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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2. 2. 11:01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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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 듯이 우울하지만 우울에 절여 있는 내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싫지만

그래도 늘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나서

평소 하던 대로 흘러간다.

 

나도 안다.

우울하다고 해결이 되고 편해지는 등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지지 않는다는 것을.

알아서 더 괴롭고 더 환장할 노릇이라는 것.

 

우울을 외면할수록 더 파고드는데

이겨내느냐 마느냐는 내 멘탈에 결정된다는 것도.

 

지긋지긋하다.

 

-로봇댓글 사양합니다.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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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2. 1. 23:42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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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자면 하루 못 자고
우울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허덕이는 중.
우울할 일 아니라고 할수록 더 진해지고 깊어진다.

_-_


-로봇댓글 사양합니다.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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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생각하다z :

2024. 1. 31. 12:06 from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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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추워서 오랜만에 뜨아.

그마저 반 즈음 마시다 식어버렸다.

 

8일째 어깨운동.

왼쪽팔이 뒷짐도 허리춤에 손 올리는 것도

어려웠는데 많이 부드러워졌다.

 

벽에 붙어서 양손을 올리면 왼쪽 팔은 아직 뜬다.

안 하던 스트레칭 좀 했다고 팔뚝 안쪽에 미세하게 근육이 뭉친 느낌이 난다.

팔 뻗는것도 옷 입을 때도 괜찮고

 

앞으로 계속 스트레칭은 하기로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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